아 조마조마 했네요... 후배놈이 드디어 제 지갑을 찾고 차몰구 저희 집으로 온다네요 대략 40분남았으니 오는 시간 15분 정도 잡아도 시간이 남을듯.. 지갑에 있는 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집안에 신분증이 없어서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사본이라도 뽑고 갈까했는데 사진이 없으면 안된다는군요.. 다행히 투표구가 집 가까운 곳이라 투표를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투표하지 않은신 오유분들이 계시다면 제발 투표구로 가셔서 당신들의 의무이자 권리를 그리고 이제까지 부르짖었던 당신들의 다짐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