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잃게 만드는 지금 우리사회 한동안 유명인사들의 학력위조로 나라가 시끄럽더니 청와대의 비리가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으며 언론은 한 개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그사람의 누드를 그져 흥미거리로 기사화 한다. 또한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의 휠체어 액션에 대해서 꼬집고 있다. 야당 대통령후보의 취중담화에서 여성비하 발언을 중앙언론사 편집국장들은 아무런 저항감 없이 웃어 넘긴다. 이들은 살기가 어려워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아무런 희망을 주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들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어른들을 어떻게 볼것이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것인가? 정말 답답하다. 무엇이 우리사회의 문제인가. 뭐를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한단 말인가? 하지만 이사건들의 공통점은 있다. 하나 같이 신뢰와 도덕성 가치관의 결여로 생긴 결과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이런 것들을 고쳐나가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에게 절망적인 미래를 남겨줄 수 밖에 없다. 먼저 신뢰를 구축하자. 사업가는 노동자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아야 하며, 언론은 국민의 목소리를 보도할 의무가 있으며, 정부와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아무리 대기업 총수라고 하더라도 엄격한 법집행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게 해서는 안되겠다. 세계는 특히 미국과 중국은 경제 사범에는 매우 엄격한 처벌을 함무로서 비리사범을 없애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보다 비리가 더 많은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선생이 제자에게 존경받아야 한다. 모든 것에 신뢰가 우선이다. 서로간에 신뢰하고 같이 고통을 나누지 않는 다면 결과는 마찬가지 이다. 앞으로 나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건에 대해서는 더욱 엄한 법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시는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말이다.그래야 사회 지도층들이 존경을 받고 나이가서 우리나라가 존경 받게 된다. 그러면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들을 본받고 존경하는 사회가 이루어 질 것이다. " 사람이희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