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전화상으로 핸드폰 파는걸 싸게 판다그래서 산다그랬다고 합니다.
지금 어머니가 대신 집에서 서류작성하고 방문온 아줌마가 개통준비해놓는다고 뜯었다고 합니다.
지원금 써있는게 95000원으로 되있는데
인터넷에서 공시 지원금 써있는거 보니까 30만원으로 되있더군요.
기종은 노트4구요.
이거 이미 뜯겨져있는데 철회가능할까요? 정안되면 본인이 서류 작성안하고 배우자가 대신작성한거로 꼬투리 잡아서라도
철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지원금만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있으면 그냥 쓸텐데 이건뭐... 사기치는 수준이라서요.
그리고 카드로 혜택이 된다면서 화물복지카드도 복사해서 가져갔다고합니다. 이것도 사기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