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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던파는 직업추천 다 필요없고 자기가 재밌는 캐릭이 채고임
게시물ID : dungeon_400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딘의처녀
추천 : 4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12 08:15:30
마도만 키우다가 처음 발키리 잡았을때의 그 문화컬처란...

던파가 타격감이란게 있는 게임인줄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그렇게 발키리만 키우다가 빙결 키우려니까 주변에서 다 말렸죠 더럽게 재미없다고

ㄴㄴ피오아만 써도 재미남ㅋㅋㅋ 개꿀ㅋㅋㅋ 내가 13강을 끼워줄줄은 생각도 못했음


그러다 헬에서 총열을 먹었는데 초돌로 옮겨야하니까 남렝거를 생성하긴 해야겠는데...

사실 원래 레인저한테 반감이 컸음 스핏키우는 입장에선 거너하면 레인저가 대표노릇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스토리에서도 맨날 레인저 런처만 나오고 스시는 잘 나오지도 않구

또 스핏이 레인저보다 구렸는데 게시판보면 레인저 징징글만 산더미였거든요(유저수가 넘사벽)

하여튼 그래서 레인저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게 딱 전직을 하고 헤드샷을 딱


정신차려보니 총열이 12강이 돼있고 이자식이 본캐도 없는 구SD 끼고 있고

그때 당시 레인저는 그냥 좀 구린 딜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애정이란게 엄청 무서움


맨날 길드나 다른데에 뭐키울까요 물어보면 버서커(당시 사기캐) 소마(당시 사기캐) 엘마(맨날 사기캐)

이런거 추천받아서 압타 사주면서 열심히 키웠지만 결국 각성도 못갔음

결론은 손이 쩎ㄱ쩍ㅓ쩌쩍ㅉㄲ쩌ㄲ 붙는 걸로 키우게 돼있단거

 
예외 - 무형검을 먹었다, 네오를 먹었다, 마호빗을 먹었다, 쾨니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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