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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녀한테 까인 썰 (아청?)
게시물ID : humorstory_400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미노스
추천 : 2
조회수 : 16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2 16:19:39
치킨 먹고 싶어서 네네체.

어제 엄마랑 미용실에 갔네?

난 18살인데 8살 짜리 여자애가 파마를 하면서 앉아있네?

내가 오랜만에 집에 와서 기분이 좋아서 막 들떠가지고 되도 않는 개드립하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네?

근데 좀있다가 엄마가 그 여자애한테 물어보네?(엄마 그런것 좀 하지마)

"이 오빠 어때?"

"이상해요."

이상하다네?

엄마가 또 물어보네?(엄마 이제 됐어 충분해)

"이 오빠 몇 살 같애?"

"중학생이요."

그래 내가 봐도 난 아직도 중2병 환자네?


이 상황에서 ASKY라고 하면 Fe컹Fe컹인가요?


ps. 파마녀, 너는 분명 날 보고 웃었어. 비웃는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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