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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00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구름처럼★
추천 : 18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03 22:05:41
3년전;; 베오베까지 갔다가
게시판 잘못지켜서 폭풍반대먹고ㅠㅠ
눈팅만했었는데
은근 자랑하고싶은 도치엄마인지라
여기에 올려용..
11살입니다..
4학년이죵..
저희집에 고양이 세마리키우는데
전부 성격이 다 달라요
워낙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라서
스케치북값 감당을 못하다가
큰 칠판 사줬더니 사진찍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아랫부분 군데군데 살짝 옅어진게
고양이가 지나가면서 털때문에 살짝ㅋㅋ
이건...
울 딸랑구 2학년때 그렸던
개판냥판..
힘들때 그림그리면서
버티라고(?) 올해부터 미술학원이라는곳을
보내고있어요
정형화된 입시미술은 싫어하는데
아이가 워낙 그림그리는걸 조아하네요..
저희식구들중에서는 제일 잘그리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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