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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듀님 죽여버릴꺼야 뿌잉뿌잉!
게시물ID : humorbest_400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lqkfsus
추천 : 100
조회수 : 780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6 22:15: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6 21:36:19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8187&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8187&member_kind=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8227&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8227&member_kind=

베오베간 오빠입니다
가입을안해서 댓글을 못 쓰네요
계속 게시글 올리는 점 일단 죄송합니다
슈퍼 갔다왔더니 갈색으로된 댓글이 보이더군요
ㅎㅎ깜찍한새끼
보고 바로 동생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잠겨있더래요
조용히 뒤로 돌아서 베란다로 갔습니다
베란다 통해서 방들어갔더니 쇼크 먹어서 죽을정도로 놀래더군요
웃겼습니다
그러더니 급하게 변명을해요
어젯밤에컴퓨터안했어폰으로쓴거고폴더안뒤졌어내가졸려서정신이없었었나봐 
다행이도 보물창고는 못본것 같아요
한번만 더 컴퓨터 뒤지는 그런 깜찍한 생각했다간
학교에서 실내화깔창 두개 넣고 다니는거 말한다고 협박했어요
지금은 거실에서 무도보다가 소파에서 쳐자고있네요
잠만보년
아 그리고 윤희야 어제 네 침대에서 자는데
일어나보니까 내 양말이 배게에 올려져있더라
이불은 또 왜가지고 나갔어 
덕분에 남극에서 똥싸는 꿈 꿨어
바지에 보릿물 안 뿌린건 정말 고마워 
오늘밤 기대해도 좋아 정말 아름다운밤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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