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글에 리플을 남기긴 했지만..
아니 아이돌이 연기하는거 보고 원로 연기자분들이 까는거 보고선 뭐라고 안하면서
이센스 트윗엔 왜 그렇게 민감들 하신가요 ㅠㅠ
자신이 전문성있게 끌어온 길을 비전문가가 그것을 과정, 혹은 수단삼아 거칠 때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 그렇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