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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신뢰" vs "생떼 자존심".. 험난한 한반도 프로세스
게시물ID : sisa_400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차니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2 12:03:43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대리 만남은 6년의 시간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좌초
특히 '원칙과 신뢰'를 전면에 내세운 박 대통령, 31살 젊은 지도자의 '생때 자존심'간 물러설 수 없는 없는 정치공학의 정면 충돌
정부는 '생떼→도발→협상→지원→도발'로 이어지는 과거 15년간의 '악순환'
미국과 중국의 신(新)대국 협력관계에서 운신의 폭을 찾으려는 '술수'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12101808217&RIGHT_COMM=R1



북한이 하는게 제대로된 밀당이고
제대로 된 정치다 이 넘들아 -_-

운신의 폭을 넓히려는 술수가 아니라 그게 정상이라고!



다른거 안바랄테니 이거나 요구해라
그럼 내가 아닥해줄께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와 독도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조속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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