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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0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동헌★
추천 : 10
조회수 : 19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26 00:49:15
뱃살이 너무 귀엽슴다... 조끼패딩 속에 뭘 그렇게 숨겨 다니나 했더니 뱃살이었어...ㅠ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 짓고있을 때
쳐다보면서 뱃살에 손 텁 올리면
표정 풀리면서 멍뭉이처럼 변하는데 죽을거같아요 리얼 귀여움...처음에 만졌을때도 "ㅠㅠ들켰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자꾸 숨기고 싶어하는것도 커엽... 하앍하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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