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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멀쩡한제가 부끄럽군요.
게시물ID : humordata_400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골쟁이
추천 : 10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6/23 23:11:37
16년전 오토바이 사고로 경추 손상을 입어 온 몸이 마비된 고토부키 시로. 재활의 일환으로 입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습니다. PS2용 게임 럼블로즈의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이사람이 담당했었습니다. "살아있으면 움직여라"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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