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할 수도 없고 답답하네....
돈없는게 오늘처럼 서럽긴 첨이네.... 비록 내생각 일진 몰라도 나보다 더 힘든사람이도 있겠지만...
아 드럽다...그놈의 돈이 뭔지...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