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음 실시간을 보면 화영 이슈가 항상 있더군요.

오래된 카톡을 가져오면서 갑자기 튀어나온 증인 (?)들.

카톡의 내용이 사실인지 또는 인간성에 대한 증언들이 사실인지는 확인할수없지만 왜 지금에서야 말하는가? 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왜 지금말할까요?   전 티아라의 중국철수라고봅니다.

사드로인해 중국에 진출한 연예인들이 피해가 심각하죠.  티아라또한 중국시장의 활로가막혀버린시점에서 다시 국내로 들어올수밖에 없는시점에서  티아라의 최대 아칼레스건은 바로 화영 왕따사건이거든요.

이 왕따사건을 해결하지않으면 티아라의 국내 활동은 힘들수밖에 없는것이죠.

왕따사건을 처리하려면 왕따라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꿀수없죠. 그럼 왜 왕따를 해야만했는가의 이유가 필요한것이죠.

그 이유가 바로 화영의 인간성이 워낙 나쁘기 때문에 나머지 선한 티아라의 맴버들이 어쩔수없이 왕따를 했다라는 프레임이 필요한것이죠.


티아라 소속사대표의 인간성을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으로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