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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리꼬리꼬★
추천 : 3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18 23:05:41
이제 백일을 앞둔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선배 엄마들한테 들은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중에 하나가 BCG주사자국 관련 이야긴데요
저는 보건소에서 지원받아서 주사로 맞으면 흉터가 남긴 하지만 무료인데다 9구랑은 달리 약도 확실히 들어가서 추가접종 할 필요가 없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마침 산부인과 앞이 보건소라 보건소 가서 맞혔거든요
근데 애들이 커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서 BCG흉터 보고 9구 아니면 가난한 집 애라고 같이놀지 말라고 엄마들이 그런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런 엄마가 진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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