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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0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꿰바기★
추천 : 6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4 00:51:59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보네요
여친음는 20살 수컷오징어에여..
얘기해보께요..
버스를 탔는데 만석이라서 서서가게됬어요
할머니가 타고계신자리 앞에서 서서가게됬는데
앞에 나무지팡이가 있더라고요.
할머니가 내리셨는데 나무지팡이를 안들고 내리시길래
어??? 지팡이! 하면서 착한짓좀 하자 하고
나무작대기를 들어올렸는데...
버스기사아저씨 대걸레더군요....
그냥 그자리 앉고갔습니다....
오징언데 머리도 안좋나봐요 ㅠㅠㅠㅠㅠㅠ
마무리어떻게하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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