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자체가 뭔가 굉장히 우스꽝스럽고 가볍게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면 그 심정은 이해가 감..
다만 이센스가 대마초에 연루되서 자숙중이였다는 점과...
누구를 겨냥해서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투나 지칭하는 대상에 대한 경계가 굉장히.. 위험했다는 점...이 지금 욕을 무지하게 먹고 있는 원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