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약 25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검사자 4명
중 1명 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명단이 부정확해 모든 교인을 찾아 격리조치를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81&aid=0003116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