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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40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야Kaya
추천 : 0
조회수 : 17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7 02:16:12
매일매일 몸무게는 늘어나고.
밥 잘 쳐묵쳐묵하고 잘자고 잘 노는데
설사임
뭐가 원인이지....
그나마 첫째 둘째날은 설사만 5번이라 식겁했는데
오늘 2번으로 줄음
하지만 묽음의 정도는 여전함...
하도 발에 많이 묻혀서 그런지
이제는 고양이 주제에 씻는데 야옹야옹 정도만 하고 발길질, 도망은 안함
뭔가 좋기도 한데 그만큼 익숙해졌다는 뜻이라 ㅉㅉ... 이런 느낌도...
이번에 장 약한 고양이한테 먹이는 사료 샀으니깐
더이상 설사 하지 않기를!!
+ 원래 고양이가 발에 ㄸ를 잘 묻히나요?
얜 뭐 맨날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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