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4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의조건★
추천 : 0
조회수 : 11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23 21:19:31
나이가 들면 입맛도 변하나봐요...
한 이년전만해도 커피샾에 다니는 친구한테 된장이라고 맨날 놀렸는데...(뉴요커인척 한다구요;;)
요즘은 제가더 열시미 가는거 같아요;;
아메리카노 먹는 사람들이 뭔맛으로 먹는지 몰랏거든요...
입맛이 변했는지 씁쓸한게 맛있어 지데요.;;
그것도 샷추가 해서 먹는데...
마시고 우물우물 하다가 삼켰을때의 씁쓸함이 좋아서 ;;ㄷㄷ
욕했던 친구들이 다시 욕할까봐 혼자 몰래몰래 먹으러 다니고 있답니다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