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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59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쓰릉흔드★
추천 : 4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8 15:08:08
백만원 짜리가 천만원이되고
문재인 프리미엄이 붙었나...ㅋㅋㅋ
나도 우리 부모님이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앉으시라고 몇달 모아서 사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서민을 위한 정치하고
그 정치가의 소비수준하고 무슨 관련이 있냐
이 나라가 공산주의 국가냐?
이런 걸로 까는게 참 답답하다.
손녀딸 비싼옷 사주는 것도 까면 안되지.
사줄 수 있고 사주고 싶어서 사줬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걸 못하게 하면 안되는거다.
그대신 대통령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
서민코스프레를 하면서 명품옷을 입혀 재래시장에 갔다면
ㅂㅅ이라고 욕할 수는 있는 거다.
그니까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그냥 무턱대고
다른 사람이 비싸고 좋은 걸 갖는게 싫은 사람들은
공산주의 찬양하는 빨갱이거나
자기만 그 물건을 갖길 원하는 병신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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