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님들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자기 맘에드는 사진이 좋은사진이라 하셔서 또 올려요...
- 이름은 모르나 '어머 이건 찍어야돼!!!' 하고 찍은 흔한 꽃
- 자긴 성공 할 손이라며 찍으라던 친구....
-음산한 새벽 솔로 출사에서 날 지켜주던 가로등...
- 정신적으로 힘들때 렌즈너머 날 비웃던 창문...??
- 1/2이 맘에듬
- 너네들이 부러워서 찍었다 (feat.런닝맨)
- 손자 얘기를 다 경청해 주시던 할부지
slr에서 눈팅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재들...사..사라. ㅇ 아닙니다. 푸롬 - 오유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