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 함께한 아이폰5가 7월이면 약정이 끝나는데요.
새 친구를 어떤 친구로 데려와야할지 고민이네요.
제가 바꾸려는 이유가 베터리와 핸드폰 용량 때문인데요.
기존에 제 통신 유형이 34요금제(기본)에 에그 10기가를 쓰고 있습니다.
에그는 아직 1년이 남아서 또 핸드폰을 바꿔도 34요금제를 고집할 것 같네요..
그래서 아이폰6나 6+를 가느니 차라리 아이패드가 더 싼가 해서 알아도 봤는데
통신사에서 이젠 아이패드 Wifi 버전을 안파네요.. 그래서 그냥 6를 사야하나...
아이패드 버전도 에어2가 있고 미니3가 있고.. 어떻게 제가 고르는게 합리적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