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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00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ㅎㅈ
추천 : 0
조회수 : 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08 21:59:26
바비인형의 팔 다리를 뽑은 것 처럼 분해된 내모습을 상상한다
고층빌딩에서 떨어진 뒤에 내 모습은 어떨까
여기저기 피가 흩어지고 샘물처럼 흘러가는 현장이 그려진다
죽음을 제대로 실감 할 틈도 없이 숨이 약해지겠지
편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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