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앞 사거리에서 새나라의 후보 박근혜 후보 이러면서 어떤 남자가 마이크 붙잡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시엠송이 들려오는데
미친 시엠송 크기보다 연설하는 사람 목소리가 더 커...
제가 올해 투표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닙니다만 이런거 볼때마다 짜증나 죽겠어요...
저희 집이랑 담벼락 하나 차이인데... 소음공해 수준입니다 완전...
어휴... 지금이 낮시간대도 아닌데 여기서 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건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