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 위드 어스를 제안했으나 편의점 이름 같다고 탈락.
손동운 : 구 비스트 시절 마지막 앨범 포스터 집에 있는거 보고 하이라이트로 정하자고 생각. 5분도 안걸림.
윤두준 : 회사명인 어라운드 어스로 하자고 제안.
오늘 마리텔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하이라이트 치면 드라마,예능,영화,애니 하이라이트가 더 많이 떠서 그룹명이 묻혀버림.
내일 컴백인데 인사법도 못 정했다고 합니다.
지금 캠핑 컨셉으로 마리텔 방송 중인데 구구단, 트와이스,씨스타,마마무에게 선배님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드립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