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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이야기인데
게시물ID : humordata_1231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리키스
추천 : 3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8 19:30:00



안녕하세요 119일남은 軍인입니다 .


제친구가 어느 한가한 날에 집에서


22살먹고 ㅇㄷ 받고 손운동 하고있었습니다


우유 나올 순간에 여동생이 노크없이 들어왔는데 


여동생이 그걸 봤습니다 ... 오빠라는놈은


"아 ㅅㅂ 왜 노크안하고들어와!!"


라고 소리쳤고


"아ㅅㅂ"


여동생이 더러워하던데 .. 그러더니 궁금해 하면서 물어봤다는데




"오빠 그냥 손으로하지말고 그거 잡고 허리로하면 진짜 하는느낌들지 않아??"



......... 이거 들고 엄청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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