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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점해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1231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왼손은거둘뿐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8 19:31:52

어느날 아침 이었다. 나는 오늘이 생일이라는것을 알고있었다. 오늘 여친에게 무슨선물을 받을지 기대되었다. 학교에 갔다. 애들이 나의 생일에 대하여 모른다. 그래서 나는 그냥 평범하개 오늘을 지내려고 했다. 그리고 밤이되고 집에갔다. 집에가고 나서 집불이 꺼져있어서 키려고했는대 잠에서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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