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김길태.유영철 등등..
모두 극악무도의 잔인하고 파렴치한 범죄인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가족에게..돌이킬수없는 상처를 준 파렴치한 범죄인 이는 죽여도 마땅한 범죄인건 틀림이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런xx 들은 다 갈기 갈기 ~~ 해서 죽여 버려야되.. 저런놈을 왜밥을 먹여..??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허나..이들도..좋은부모..좋은환경에서 자랐더라면...
이들이 이지경에 왔을거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국가가 왜 이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냐....개인의 범죄도
사회적인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로 크게 보고있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책임을 진다는 것이지요".. 국가가 너희들을 잘 돌봐주지못해서.
너희들 심성이 그렇게.. 삐뚫어질수밖에 없었구나.. 요런 개념으로 보시면되겠습니다..
신창원이그랬습니다..
"나는 너무가난해서 급식비를 내지못했다.." 그러자. 너는 거지새끼냐며.. 선생이 싸대기를 수없이때렸다..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
"그때 선생이 나를 따뜻한 말로 잘 달래어주었었다면.. 지금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을수도 있었다."
그래서 아무리 파렴치한 범죄인이라도.그래서
인권을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가는 개개인들의 집합체이고.. 개개인의 책임 =국가의 책임 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인권이 존중 되면서 사형이든,,무기징역이든.. 심판을 내리는것 또한 국가에서 하게됩니다.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형벌을 내리는 것 이지요..
만약에 자신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당했다면.. 정말 분노는.. 이루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보기엔.. 살인등..심한 범죄들 은.. 인권 은 존중되면서..
무조건
100년형 or 독극물 사형 으로 형은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년 징역은 죽는것보다 더 고통일수가 있습니다. 자유가 없는 삶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지요..
그래서.. 아무리 화가 미칠듯이 쳐밀어와도. 서로 최대 주먹다짐 이상 안가는 모두 더불어 가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한 사회 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