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답답한 고객? 땜에 씁니다
오늘 사지멀쩡해가지고 아프다고
쩔쩔맨시키가 이글을 볼일이없겠지!

아무리 팔순의 너의어머니가 자신에게 보낸다고
주소확인도 안하고발송하냐? 번지수 틀리고 전화
꺼놓코 니가있는곳은 내구역이아니야!
그렇타고 알아서 찾아가라 니깐 어머니가 찾으시러나가셨다고?
ㅅㅂ 그럼서 지한테 가져달라고? 택배비줄테니 가지고오라고?
돈이아까워서 안해주는게 아니야 니 썩어빠진 생각때문에 해주기싫었어
해주기싫었어 이런말하기전에 사과부터해야 정상아니냐?
해 떨어지기전에 또 넌나한테전화했지 너의어머니 생각에 해주긴했는데
집에 가니 일어날 새가도 안하고 티비만 보고있더라 그때까지
사과없던게 더 열받더라 내 시간깍아가면서 해줬음 니가 
나한테 최소한 고마운 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열받아있을때 니네 어머니보고 걍 나온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ㅆㅅ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