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고 독일구축이 매력있다 싶어서 뚫음 : 현 삼돌이
그런데 지나가던 kv가 학살하는걸 보고(당시 5티어) 뚫음 : 현 대숙청4호
kv를 하던 도중 su-85를 보고 구축본능이 일어남 : 현 물체704
전차가 슬슬 늘어나다보니 앵벌탱의 필요성이 느껴짐 : 셔먼이지에잇 뽑고 4호 전차를 뽑음.
4호 전차를 뽑고 돌리다보니, 티거를 뽑고싶음, 덩달아 옆에 있는 판터까지 뽑고 싶음 : 현 판터2, 킹타이거.
5티어로 앵벌이 버겁다. 골탱사야겠다. : 현 김병오, 호구식
프랑스 트리가 생겼네? 물론, 뽑아야지! : 현 amx13t (아직도 어려움.)
is-4 보상이 있네? : 현 숙청8호
소련게이라면 소련미듐도 있어야 하지 않갓어? : 현 떼사사
게임 복귀 후 홍차맛을 느껴보고 싶다 : 현 처7, 코멧
미국, 중국 트리 빼곤 다 타고 있네.
이러니까 티어변동이 없지.(2년간 5천판밖에 안한 것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