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영동 1985 보고왔는데요...
게시물ID : movie_8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혁님
추천 : 2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8 21:20:37

마지막 장면 김종태 의원 눈빛보다도...

이두한 이 한마디가 더 기억에 남네요(정확히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박정희 대통령 때는 감추기 쉬웠지만 지금은 아닐세"

 

TV나 책으로 유명해진 사람들 말고도 얼마나 많은 고문 희생자가 있었을까요?

잊어서는 안 되는 사건이기에 영화 끝까지 참고 봤지만... 정말 보기 괴로웠습니다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