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경험이라고는 군대갔다와서 3개월 정도가 다인 30대 직딩입니다..ㅠㅠ
3개월의 기억이 환상이란 환상은 따 깨줘서 그런지 헤어지고 나서
그냥 저 편한대로 취미생활 하면서 살았는데 10년이 그냥 금방 지나가 버렸네용...
여기까진 그냥 잡소리였공....
나이도 나이인지라 연예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결혼도 고민되는데
이상하게 생각은 하지만 딱히 의지나 노력할 마음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썸탈려고 하다가 밀당하는거 같으면 그냥 귀찮고 골치아프다고 생각된달까여?
그냥 쉽게 마음을 접게되고 그게 한두번 되니
이러다가 모쏠로 사는건 아닌가 싶어 그냥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혹시 저같은 케이스 중에 연예성공하신분들도 계신가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