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나라 고딩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없이 맨날 포켓몬 에니 헨타이 이런것만 찾아서 문제다... 특히 한국여자는 완전 다른민족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 박2일이나 축구 같은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거 볼 시간 있으면 차라리 나처럼 하루에 공부하다 힘들때, 이런 까페 들어와서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고딩들 봐라: 니들 이 국제사회 이해하는대 도움된다 -> 면접에 나온다- 이러면 관심 가질까?)
아무튼 본론으로 가서,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 피해와 싯을 수 없느 모욕을 외국에서 당하고 있는지 알아 보고, 얼마나 한 민족 민족주의 더 멀리 나가서는 범 우랄-알타이 민족주의가 왜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보자.
중동 생활 3년반 - 한국인은 사람취급도 못받는다?
우 리는 흔히, 우리나라를 가장 싫어하는 나라라 생각하면 일본 또는 중국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그러나 이것은 정답이 아니다. 중국은 그렇다치고 일본은 우리나라에 호의적인 사람은 적어도 눈에 보일 만큼 쬐금은 있다. 하지만 중동의 경우에는 어떨까? 중동에서는 전국민의 70%이상이 한국을 호구민족으로 보고 있다.(단, 터키와 이란은 제외)
애를 들면 보험금이 지급될때 이미 이런것이 눈에 명확히 보인다. 애를들어 백인 중 가장 쓰래기스러운 러시아인, 한국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인 이 사우디라는 나라에서 교통 사고를 당했다고 보자. 물론 세사람다 중동에선 의무로 들어야 하는 보험을 들었다고 치자.
사우디인은 보험금의 100%가 지급 된다. 당연한 일이다
러시아인의 경우 보험금의 50% 가 지급된다. 외냐면 이들 생각중엔 백인은 모두 기독교인이라 생각하기 ㅤㄸㅒㅤ문이다.
하 지만 만약 이 러시아인이 무슬림으로 계종하고, 무슬림증(일종의 무슬림 표식으로, 사람을 믿지 못하는 중동의 무슬림들은 이런걸 들고 다닌다- 터키나 알바니아 같은 무슬림 나라에는 이런거 없다)이란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으면 보험금을 100% 지급 받을수 가있다. 백인일 경우 차이는 무슬림이냐 아니냐의 차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교통사고를 당하며 어떻게 될까?
보험금 5% 밖에 지급이 못된다. 왜냐하면 중동인들은 모든 아시아인들은 전부 불교라는 쓰래기 종교(중동인들 생각, 전 불교에 감정 없음)를 믿기 ㅤㄸㅒㅤ문에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그러므로 돈도 동물이 죽었을ㅤㄸㅒㅤ 받는 보험금 만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한국인이 무슬림 계종 한다고 보험금 100% 다 지급 될까?
정답은 아니다다...
이들은 무슬림이라도 인종별로 보험금을 나눈다.
코카서스인 (중동인들은 지들도 여기 분류된다고 본다)
과 비코카서스인(아시아인 흑인 등 기타 인종)
자 어떠한가? 이런데도 무슬림(중동놈들) 이 공평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보다 더 과관인것은 무었인줄 아는가? 함 보자
원래 사우디 아라비아등 일부 중동국가에서는 주류 반입이 금지 되어있다. 그러나 여기서도 예외가 적용된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영국 유럽연합 등 백인계 강대국 국가들은 자기 마음대로 술을 들고 사우디에 입국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이나 한국 중국등 다른 경제대국들은 사우디에 술을 못 가지고 들어간다.
이유는 없다... 그저 저들보다 못한 아시아인이기 때문에 저들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비단, 술뿐만 아니다. 예를 들어 본국에서 물자 수송을 받는데도 한국 외교관들은 일인당 1년에 20Kg 까지 밖에 본국에서 물자 수송을 받을 수 가 없다. 이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다... 강대국 일본도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차별을 받는다. 그런데... 백인국가들은 1인당 물자 수송에 제한이 없다.
그래서 내가 중동에 살ㅤㄸㅒㅤ, 한국에서 수학의 정석 같은 책을 한국에서 우편(국제 우편)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었다.
(이런 개스러운 중동 정책 때문에 한동안 한국에 돌아와서 학교에서 고2 2학기때 까지 내신을 깔아주는 역활을 했다)
이 얼마나 국제적으로 수치인가? 여기서 끝나는줄 아는가????? 그럼 다행이다... 더 웃긴것은 이놈들은 사람목숨도 아무렇게나 대한다는 것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란 나라에 외교관 자격으로 여행을 갔을때(외교관 비자로)- (메칸가 뭔지 함 가보려고) 메카에서 아주 흉흉한 일이 있었다고 현지 교민에게 들었다.
메카에 필리핀인 2명이 멋모르고 들어갔다 처형 당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들의 잘못은 메카에 들어갔다는 것 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러운 인종인 덩남아인이 자신들의 신성한 땅에 들어온걸 용납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근데, 교민이 그러기를 메카에 들어갔던 미국인에게는 아무탈이 없었다고한다.
저 생각만 하면, 우리가족이 멋모르고 메카에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면 끔직하다. (실제로 메카 입구에는 무슬림 ONLY 라는 푯말이 있다)
한국인 - 학교에서도 차별받는다...
내가 중동에 있는 외국인학교 다닐때 정말 어의 없는 일을 당한적이 있다. 서사적으로 적겠다... 8학년(중2)ㅤㄸㅒㅤ... (공부하면 안되는 한국인)
이 학교에서는, 학교에 편입학 담당하는놈들이 개개인의 서류를 보고 반을 결정한다.
이ㅤㄸㅒㅤ 난 내 인생에서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아주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다.... 내 원래 성적대로 돌리는대 무려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내가 한국 중학교에서 이 중동소재 외국인 학교로 편입할 당시,
수학성적이 "수" (평균 90점이상)에 해당ㅤㄷㅚㅆ다. 그리고 영어실력도 (학교 입학시험은 통과했으니까) 그다지 떨어지는 편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놈들은 나를 7학년 수학반에다 집어 넣었다(당시 나는 8학년).
당시 중2였던 나는 매우 자존심이 상했다... 그리고 7학년 수학에선 솔직히 배울것도 없었다. 그래서 난 점점 도태 되어갔다. 이것은 비단 나 뿐만아니라 다른 한국인들도 모두 겪었던 일이다.
이유는 없다.... 중동놈들이 그러기를 니가 영어 못하는 코리안이기 때문에 수학도 못할 거라 이거다.
그 후, 외국학교에서 수학 성적은 잘 받았지만, 내 원래 수학 실력은 점점 도퇴어 나중엔 결국 돌릴 수 없는대 위치 까지 가게되었다.
나 중에 고 2때 한국와서 처음친 모이고사에서 5등급 을 받은것이다 (문과).... 근데 웃긴것은 외국에서 그렇게 깔려 있었는데 우리민족만 있는 한국 학교에 가니까 또 그게... 열심히 공부하게 ㅤㄷㅚㅆ서 원래 성적을 회복했다는 전설이...
반면에 나 보다 더 1년 늦게 들어온 독일놈은 자기 보다 한학년 더 높은 수학반에 들어갔다... 그래서 이놈은 기가 살아서 나중엔 더 잘 하게 되었다. 이 놈은 영어를 잘하나? 그렇지도 않다. (나보다 조금더 잘 했을 뿐이다)
독일넘 뿐 아니라 새로운 미국놈, 뉴질렌드 놈들등 백인계는 전부 우월반, 아시아계는 전부 열등반으로 집어 넣는게 중동놈들 방식이다. 이 놈들 머리속엔, 백인은 우리보다 위대한 인종, 나머진 다 들러리라는 정신이 박혀있다.
그래서 이놈들은 백인여자만 보면 환장을 한다, 한국남자가 러시아여자에 집착(?)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9학년 때 (중3) (화살 맞은 한국인)
내가 9학년때 나는 파키스타니가 쏜 화살에 맞은적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는 체육시간에 활쏘기라는 활동이 있다, (역시 폭력적인 중동 다움). 그런데, 내가 화살을 줍고 있는데, 파키스타니가 화살 하나 내놔! 라 했다. (싸가지 없게).., 그래서 나는 미안하지만 이건 우리팀도 모자라서 줄 수 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1분후 갑자기 내 어깨 에서 피가 흘러 내렸다... 파키스타니가 고의로 쐈는지 (나중에는 지가 실수로 쐈다고 말하긴 하는데) 모르겠지만 아무튼 파키스타니가 쏜 화살을 맞았다.
이건 거의 살인미수에 가까운 사건이다... 내가 그당시 뒤를 돌아 봤다면 심장에 맞아 죽었을 수도있었다.
그 당시, 원래 체육선생님인 뉴질렌드계 선생님은 잠시 출장 가셔서 없었고, 그때 아랍계 선생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근 데... 그 선생은 같은 무슬림인 파키를 혼내는게 아니라, 니가 부주의 해서 화살을 맞았는데 외 저 파키를 몰아 세우냐 막 이런 식이 었다. 오히려 피해자인 내가 절라 쪽팔렸다.,, 그래서 그 선생은 너 같은 나쁜넘은 전학 먹어야 한다고 했다...
완전 내가 학교에서 ㅤㅉㅗㅈ겨나갈 판이었다. (솔직히 그럼 갈때도 없었다)
이ㅤㄸㅒㅤ 아무도 나 같은 미개한 코리안을 도와 줄 놈은 없었다. .... 그런데 그당시 날 도와준 아이들은 한국인이 아니고 캐나다인하고 미국인 친구였다. (그ㅤㄸㅒㅤ 나는 백인들 한테 감동 받았다, 백인들은 한번 확실히 친구가 되면 배신은 안한다)
캐나다인 친구는 내 잘못이 아니라고 증인을 서 줬고, 미국인 친구역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학교에 남아서 까지 나를 대변해줬다. (학교 통학거리는 평균 1시간이다)
그리고 당시 학교 교감이었던 독일계 교감도 이일을 내 잘못이 아닌걸로 인정 해 주었다.
이때 한국인들은 방관자 역활을 했다... 여기서 한국인의 허접한 국민성을 고발한다.
오히려 중동놈을 지지하는놈도 있었다. 나 원 참... ㅋㅋ
여기서 한국인이 얼마나 허접한 국민성을 갖고 있다는 것도 고발 하고 싶다.... (근데 그러면 또 두들겨 맞겠지)
한국인이 중동에서만 차별당하나? 아니다 덩남아 조차 한국인을 무시한다.
내가 중동에 살기전에 잠깐 덩남아에서 산적도 있다.
덩남아들은 인종차별의 대놓고 한다.
시장같은대 가면 백인계 부인들은 전부 마담이라는 칭호를 붙여주지만, 동야이들에겐 절대로 안 붙여준다.
(내 눈앞에서 교수의 부인이 태국넘한테 무시당하는걸 봤다 - 그래도 한국인들은 나몰라라) 그리고, 동남아들은 얼마나 영악한 줄 아는가? 동남아 여행하다 느낀것
백인들은 덩남아가서 영어 못해도 무시를 안당한다. 아예....
일부 덩남아 국가에선 아에 독일어나 불어등을 통역 하는 넘들이 있다. 오히려 영어 안쓰는걸 더 자랑스럽게 본다.
근데 한국인이 영어 못하면?
막 지들끼리 ㅋㅋ 웃으면서 영어도 못한데 하고 개무시한다. 진짜 사람 창피 주는데 지존인것들이 덩남아 들이다.
(이거 내가 8살때 겪은 일) 아에 어른이 대놓고 애를 놀린다...
그것이 끝인줄 아는가? 덩남아들은 어린이도 사악하다 (덩남아: 벳남, 태국, 파키, 인도, 필리피니 모두 포함) 내가 덩남아 학교 다닐때 정말 괴로운것은 중동때 보다 더 심한 왕따였다, 적어도 중동땐 친구라도 있었다. 여기는 백인이고 우랄-알타이계 국가에서 온사람이고 쪽바리고 뭐고 우리랑 비슷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내가 이 학교에 들어오자 마자, 영어 못하는 코리안 엘루우 멍키 했다....(중동놈들도 안하는 소리를) 그럼 지들 같은 파키 인도 는 뭐지? 그러면서 나를 막 놀려ㅤㄷㅚㅆ다, 그리고 내각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 하면... 덩나마 들이 저 코리안 원숭이 같은 말 해요 하고 선생하고 이르기 까지 했다.
근데 그 때 버마게 선생은 애들을 혼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한테, 학교에서 다른나라 말 했으니까 벌로 돈내놔라 고 했다.
참 어의가 없었다.
여기는 어른들도 막장이다, 아예 어떤 1학년 담임선생은 "네가 영어를 못하니까...너 목매달아 죽이고 싶다"고 말까지 했다. (그때 그런 표현은 어떻게 다 들었는지 모르겠다)
덩남아 들이 착하다고? 뻥이다, 그들은 매우 야비하며 돈 밖에 모르는 짱깨들과 별바 다른게 없다.
뿐만아니라, 옛날에 자연재해 때문에 관광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적이 있었다. 이ㅤㄸㅒㅤ, 가장 먼저 구출된것은 백인이었다. 그리고 가장 나중에 구출된것은 동양인이 었다.
뿐만아니라, 백인들 시체는 고의 모셔두었지만, 덩남아와 완벽히 구분이 가는 한국인이나 일본인 시체는 덩남아들 시체와 같이 태워 버렸다고 한다.
이게 끝일까... 언제는 학교 끝난후 난 덩남아들에게 둘러 쌓여 두들겨 맞은적도 있다. 그래서 주위에 있는 나무고 돌맹이고 잡아서 절라게 집어 던졌다... 그후... 나는 그학교 선생한테 절라게 혼났다. 근데 덩남아들은 혼나지 않았다...
이ㅤㄸㅒㅤ 야비한 한국인 어린이 하나도 지가 북한 사람이라면서 덩남아들고 같이 나를 왕따 시켰다.
정말 한국 민족성 외이럴까?
인도 에선....
그리고 인도에선... 인도 검둥이들이 백인여자들은 완전히 태양을 쳐다보듯이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분고분 말도 잘 듯지만.
동양인들앞에 가이드로 설때는 여자 엉덩이만 보고, 말도 잘 안듣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말: 호구민족 한국인, 위대한 민족 알타이 : 어쩌면 한국인 스스로가 허접한 인종이 되가는지 모르겠다.
내가 10학년ㅤㄸㅒㄴ, 한국인들은 전부 한국인들 끼리 따로 놀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그렇게 살았다, 아예 어른들이 대놓고 한국인들끼리 놀지 못하게 했다... 아마 이런 민족은 아마 한국인 밖에 없을것이다. <- 지금 내가 다니는 수학 학원 선생님도 같은 민족끼리 사기많이 치는 호구 민족은 한국인 밖에 없을거라고 했다.
이ㅤㄸㅒㅤ, 나의 친구가 된것은 같은 알타이계였던 터키인이었다... 그리고 쪽바리와도 친하게 지낼수 있게 되었다.
내가 10학년 올라가고 완전히 고등학생 이 ㅤㄷㅚㅆ을때, 나보다 먼저 이 중동 나라에 온 한국넘들은 나한테 아는체도 안 했다, 아에 한국인인데도 필요할땐 영어로 말한다..... 안습...
하지만, 갑자기 12학년 터키인 선배가 어느날 나타나서 나한테 한 말이...
어이, 우리 터키, 한국,헝가리, 핀란드 일본 다 형제의 국가지 (한국만 여기서 왕따지, 터키 헝가리 핀란드 일본 전부 형제의 국가다)... 좀 이상하겐 해도 형제의 국가사람끼리 잘 지내봐라고 했다... (난 터키인이 허접한 인종인 줄 알았는데... 터키인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이 선배 때문에 여러 선생들과 공부 잘하는 선배 몇을 알 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내가 학교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비단, 이 선배 뿐만 아니었다... 한국인들하고 경제.사회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놈 취급을 받지만. 나보다 한학년 더 어린 터키넘도 있었는데, 이런일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고1때, 이 터키넘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하고 터키놈 하고 이런 이약 하고 있으니까, 나중엔 스웨덴놈, 일본놈, 프랑스 놈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토론을 나눌 수 있었다.
근데... 한국인은? 연예인 축구 이야기 밖에 안한다! 공부는 잘하나? 그것도 아니였다.
근데 내 친구이자 선배 또는 후배 였던 터키인들은 전부 우등생이었다, 지금도 가끔 이메일 주고 받는다. 근대 한국놈들은 민족성이 문젠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고3때 친구들 말고는 아에 문자하나 보낼 사람조차도 없다!
근데, 우리옆나라에 사는 쪽바리들은 쪽바리들끼리 친하게 지내며 서로 챙겨줬다, 처음엔 쪽바리들 존내 싫어서 쪽바리들 괴롭히기 까지 했는데도 나중엔... 경제학시간 같은데 스터디 하는거 있을때 쪽바리들이랑 같이 하게 되었다.
근데, 한국인들은 한국인 끼린 못지내지만 외국인 하곤 잘 지냈다. 욀까?
이건 심각한 문제이자 한국국민을 분열시키는 강남애미와 학원가의 이기심, 정부 그리고 언론 플레이의 결실이다.
- 범 우랄-알타이 민족 국가를 여행 하며 느낀점 -
한국인은 어딜가나 푸대접을 받는다... 특히 중동과 덩남아에서 알게 모르게 한국인을 멸시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내가 한국인도 무시 안당하는 곳이 있다는곳이 그래도 몇군대는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있었다...
-터키 - 터키란 나라는 위대함과 상쓰러움이 공존하는 나라다, 터키 남부는 완전 아랍과 같애서 거기 사는 넘들은 남에게 사기칠 생각 밖에 안한다.
허나... 진짜 투르크인들이 사는 도시인 이즈미르, 안타키야 등의 도시는 그렇지 않았다.
터키에서 처음으로 코리안이라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을 봤다....
주유소 사장은 터키 특유의 홍차도 공짜로 주고, 새차도 공짜로 해줬다 (감동)... 그리고 한국인이라니까 형제의 나라 라 하면서 그랬다. 그리고... 여러 지역들을 돌아다니면서 6.25 참전 군인도 만나고 여러 친-한국파 터키인들을 많이 만났다.
아에 투르크족 지역에선 호텔 없이 차 문도 안잠그고 자도 별탈이 없었다. (아랍계 지역에선 그대로 살인 당한다)
뿐만아니라, 터키 사람들은 의심이 갈정도로 친절하기 까지 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은행을 찾는데 자기 시간을 30분이상 써가면서 도와주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우리가 차가 고장 났을ㅤㄸㅒㅤ 1시간이상 같이 따라다니며서 도와주었다.
아빠가 너무 고마워서 터키돈 으로 50리라 (약 3만원, 터키에선 작은 돈 아님)를 주겠다고 하니까. 터키인은 거절하며 이것이 투르크족의 방식이다라고 했다. (너무 감동 받아 눈물이 날 정도 였다), 반면에 아랍새뀌들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돈 뺏아간다.
그리고 우리는 GPS 없이도 터키 터키 최남단 도시 부터 최고 북쪽에 있는 도시인 에드리네 까지 사람들 한테 물어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떠한 나쁜놈도 만나지 않았다. 아랍에선 있을 수 도 없는 일이다, 아랍인들에게 길을 물으면 막 이상한데 가르쳐 준다.
-핀란드 -
유럽에서도 한국인은 무시당한다. 프랑스에선 테러범으로 몰려 경찰한테 차 조사 받은 적도 있다(뻥아님).
그런데 웃긴것은 프랑스보다 훨신 잘사는 북유럽에선 한국인들이 그다지 무시당하지 않았다. 아마 한국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일 거다.
특히 이런것은 호텔 이나 숙소를 찾아갈ㅤㄸㅒㅤ 딱 표시가 난다.
핀란드로 갔을때... 어느 캠핑장에 갔는데... 방이 하나도 없었다.
이때 우리는 갈 때가 없었는데,... 캠핑장 주인이 자기 집에 방이 딸려 있으니 써도 좋다고 했다. (아에 자기가 사는 집을)
가정집이라 그런지... 그사람 젊었을ㅤㄸㅒㅤ 사진도 있고 별에 별게 다있었다 ㅎㅎ
그러면서 오... 한국인 하면서 반겨줬다.. 다른대 가면 어? 한국인 이런식인데 말이다...
호텔비도 10만원 내외로 비싸지 않았다 (핀란드 물가 열라 비싸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핀란드는 원래 인종차별이 심한나란란다... 중국인 같앴음 방 안내준다고 한다.
그때 주인이 그랬다... 우리 호텔이 최근 묶었던 아시아인은 일본인 밖에 없었다고... 한국인은 당신들이 40년만에 첨이다
그리고 핀란드에서도 GPS가 없었지만 사람들한테 물어서 최북단 국경 도시에서 최나만 도시인 헬싱키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다.
하나더 말하자면 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핀란드 학교에서는 우랄-알타이어를쓰는 나라로 한국과 일본이 있다고 가르친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의 이미지가 나쁘지는 않다.
어떤 사람은, 핀란드인이 한국과 핀란드는 같은 언어를 (우랄-알타이어) 쓰므로 형제의 나라란 소리를 들은 적도 있다고 한다.
(다음에 핀란드 형제의 나라 치우면 그 에피소드 나올거다)
* 근데 이나라는 인종차별이 심한나라니 터키보단 주의하자. (동양인 실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음) 외국인 인구 0.01%
(이 나라에선 유색인이랑 현지인이랑 손잡고 다니는거 거의 못봤다)
비단, 터키나 핀란드뿐만 아니라 스위스&노르웨이&독일 사람도 한국인을 푸대접하진 않았다.
가는곳마다 나쁜 사람보단 친절한 사람을 더 많이 만났다. 바가지도 쉬우지 않고, 오히려 한국인보다 덜 돈에 눈이 멀었다 할 수 있다.
결론
이런대도 우리는 유색인종들에게 잘 해줘야 하나. 차라리 외국인이 좋다면, 같은 우랄-알타이계 국가에서 온 사람들한테나 잘해주거나, 백인들 한테나 잘해줘라(영어권새뀌들빼고, 게르만이나 노르만계)
난 우랄-알타이 국가 들을 여행 다니면서...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만 힘을 모으고 잘 살 수 있다는것을 ㅤㄲㅒㅤ닳았다.
페이스북 (미국형 사이): 터키나 헝가리 사람들하곤 말이 잘 통하는 반면 유색인들하곤 메일 부딛힌다. 외 그럴까? 사람은 구조가 완전 다름 사람과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직시해라... 한국인이 외국에서 어떤 차별을 당하는지. 그리고 미수다에 나오는 선진국중에는 (독일 프랑스 등 세계화된 나라들 제외하고) 외 핀란드여자 만 나왔는지도 생각 해봐라...
가끔 러브인 아시아나 국제 결혼 사이트 들가보면 헝가리나 비 무슬림 이며 알타이계 우즈벡 여자들하고는 잘 산다...
(예: 러브인 아시아 헝가리 (이름 기억 안남), 러브인 아시아 우즈벡, 마리아)
허나 뱃남들 동남아, 즉 우리하고 근본이 다른 민족들하곤 외 매일 깨질까? 이건 우리민족의 숙제이다.
일단은 우리민족이 우선이고 가장 서로 아껴야 할 존재다... 그 다음에 외국인이 그리 좋다면 같은 범-우랄알타이계 민족이다 그리고 그다음이 게르만족이나 노르만족이다
이에 유색인종이 우리 사회에 들어 올 틈이 있을까? 없다, 그저 상충되는 이해관계만 낳고 낳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