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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기자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으로 '누리꾼들과 소통 역할'
게시물ID : humorbest_401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녀의유머
추천 : 69
조회수 : 4849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9 10:13: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9 03:24:3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95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유머가 아니라는게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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