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썩영 쉴드칠때 약간 증상이 보이긴 하던데.
수능 언어 공부하면서
타는 목마름으로
라는 제목의 시를 보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석을 한 기억이 있건만.
뭣땜에 쥐누리당의 기수 역할을 자처 하시는지.. 혹시 그 자세한 내막을 알고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