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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오픈 스타일 ^^
게시물ID : bns_20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리앙
추천 : 1
조회수 : 24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28 23:48:2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39122

안녕하세요^^

 

절세미인 서버의 춤추는 암살자

[이리 랑] 입니다^^

 

저번주에 못먹은.. 그것도 토요일 거의 몇분 부족해서 못먹은..

귀빈을 먹은 기념으로 옷장 대방출을 시전합니다 ^^

[홍문파 도복]

누구나 가지고 있는 홍문파 도복..

창고용이다..

 

[선구자]

2차 클베 이벤트로 받았던 옷.

렙 15때 쯤 받아 그 때부터 쭉 애용했었다.

 

[도깨비 안개]

홍문파 도복 다음으로 입는 옷..

도깨비 안개(황)의 스타킹 문양은 각별했다!
하지만 천령의 먹으면 무용지물

 

[천령의]

천령의+천령부적+천령모자 3세트

천령무기 먹고 보패 먹으면 이건 왠지 꼭 먹어야 할것 같다 하더라..

 

[홍문귀]

화중사형 ㅠㅠㅠㅠㅠ 화중사형의 귀중한 유산.

나름 다리가 예뻐서 이때에는 자주 애용했던 옷중 하나

 

[붉은 복면]

용개횽이 떨어뜨리는 전설의 복면.

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나름 고가의 물품이다.

홍문귀+붉은 복면이면 간지작렬라는 좀도둑!

 

[기연의 증거]

팔부기재가 주던 그 옷...

왜 기연의 증거 다른 버전은 다시 얻을 수 없는가..

룩덕으로써 조금 씁쓸한 의상 중 하나

[괴물 사냥꾼]

아싸 가오리를 잡던 그 시절. 실은 아싸 가오리 그다지 어렵지 않음!

진족보다 곤족이 더 쎅시함.. 얻으면 곤족한테 입히세요 두번입히세요 꼭 엉덩이 보세요.

 

[운국 장군복]

거거붕 아저씨가 주던 그옷..

다만 개인적으론 활용성이 없는 디자인이라 구석에 박아둠

남캐면 조금 간지가 났을려나...

 

[백귀 & 적귀]

도천풍을 거라고! 은광일 잡을거라고!

백귀.. 이거 먹을려고 레벨 20때 무슨 짓을 했었던가...

만렙 되고 적귀 먹을때 만렙 찍고 먹는게 더 편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 인장옷들

 

[적사 & 은사]

나름 얻기 힘들었던 옷.

일퀘 양도 적을 뿐더러 얻어야 하는 갯수가 만만치 않음..

금사 얻는것 보다 더 힘들었던 걸로 기억

 

[금사]

왜 예쁘지 않다는거지?

나름 잘 입으면 엄청 예쁜 옷.

사람들이 입지 않는건 저 화려한 금색때문일까..

 

[흑사]

흑사모 때려 잡으면 주던 그옷..

그당시 2금이 없어서 내 손수 때릴타로 먹었던 의상..

이제는 일퀘로 운좋게 얻어 10금 버는 옷 헤헤

 

[금강의]

다리! 다리! 다리! 그 당시 나에겐 파격적인 의상

수영복 못지 않구나 하하하하!!

금강 날개 따로 착용했음 했던 의상 중 하나..

금강 날개 예쁘잖아? 선녀 같잖아!?

 

[청동호귀]

간지의 대명사.. 다만 뭐랑 같이 입어야 예쁠지 참으로..

이건 구하기 귀찮아서 구매했던 기억이..

당시 몇금짜리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은으로 변함.. 빌어먹을

 

[흑창족 가면]

흠......

얻어봤자 잡화상점에 파는 그 전설의 아이템

 

[전갈의]

귀염집게를 때려 죽여 얻는다! 그놈의 꼬리는 몇 십개를 돌려도 안나와 좌절했던 옷중 하나

2차 클베때 붉은 복면+전갈의는 나름 간지났었음..

다른 의미론 라이더 복장

 

[춘풍낙엽]

흰색먹고 저 갈색 얻을려고 고생 꽤나 했더걸로 기억

다리의 굵기 때문인지 그다지 입지 않음..... 가슴이 작아서가 절대로 아님

 

[투사]

새로 나온 옷이길래 샀다가 낭패본 옷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리 대충 디자인 했나요 라고 묻고 싶다.

 

[검은 모래폭풍]

금사, 은사, 적사와 함께 얻으려고 노력했던 검은 모래폭풍

정말 정말 마지막 날에 이게 나옴 ㅠㅠ

(마지막날 = 금사 얻었던 날)

렙 41때 혼자 때려잡다가 낭패보고 만렙되서 혼자 때려잡은 이야기...

 

[선글라스]

이놈의 선글라스! 얻다가 지쳤던 물건 중 하나..

정말 하다가 인내력의 한계의 한계까지 도달했던 옷 중 하나

 

[거미 독침]

이건 그냥 구매했었음..

당시 몇은짜리였는데 지금은 몇금짜리가 됬다카더라..

나름 출세한 아이템

 

[화염의...]

얻지 못한 화염의! 내 목숨을 걸고 꼭 얻으리라!

 

P.S 절세섭 화염대성 도시는 분 도와드림 ^^

 

[신시의]

수월평원 가자마자! 바로 얻었던 옷!!

얻을때 혼자서 기뻐했던 옷....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

너무 예쁘지만 오래 입었더니 질림..

미안 신시의...

 

[묵점의]

묵점왕이 떨구는 그 묵점의와 그외 잡것들..

이걸 먹었을때 이게 선구자의 원래 버전이라는 것을 알게 됨..

결국 창고용.. 안경은 쓸데가 있을까 했다가 쓸데가 많음을 깨달음

 

[유한도전]

안예뻐서 안입게 된 옷

알고 보니 가슴이 작아서 안예쁜 거더라..

 

[비밀요원]

룩덕의 귀가 쫑긋! 눈은 반짝!

처음 잡자 마자 바로 나온 그옷! 나름 괜찮아서 입고 다녔지만

얼굴이나 머리에 할만한게 없어서 고민했던 옷

 

[만령의]

왜...............

망사가 아닌거죠.....

곤 및 건 보고 진을 선택한 것을 후회했던 유일한 옷

 

[무림초출]

팬티의상.

나름 애용하고 다니고 지금까지 입고 있는옷.

나름 귀엽다고 생각한다. 엉덩이 빼고.

 

 

[극마지체]

미션 다 끝내고 얻었던 옷

그저 미션을 다 끝냈다는 것이 더 기뻐서 옷은 뒷전

 

[적면귀]

얻고 나서 엄청나게 애용했던 물건

전체적으로 세끈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나름 캐릭터와 어울렸던 것 중 하나

육식 동물과 함께 사용하고 다님

 

[악령]

이거 먹겠다고 삼일동안 10마리씩 잡음.. 힘들게 먹었지

다만 어울리는 옷이 없었다는 것 땜에

어울리는 옷을 찾느라 시간이 걸림.

 

[초식동물 & 육식동물]

초식동물은 나름 빨리 나왔는데 육식동물이 엄청 느리게 나옴

육식동물 하다가 빡쳤음.. 선글라서 다음으로 인내심 시험했던 옷 중 하나

 

[귀족]

안예뻐서 창고용..

건족이 더 예쁨. 디자인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옷

 

[저승사자]

인장! 똥같은 인장!

참고로 저승사자는 비밀요원하고 세트입니다. 이걸 얻고 깨달음

 

[충각단 장교복]

입었지만 팬티밖에 남는게 없는 옷

활용도도 적어 얻자 마자 입어보고 창고로 직행했다는 전설이

 

[식신]

나름 귀여워서 자주 애용했던 모자.

지금은 별로 쓰지 않지만...

 

[충각단 장교복]

이것도 남는게 없고 핏도 구려서 창고용

그리고 입으면 태장금 생각나서...

 

[악의 꽃 시리즈]

악의 꽃 다 모았더니 붉은게 뜨는 이 어이없는 현실

정말 열심히 모았는데 붉은 악녀 스타일 정말 드럽게 안주더라

개인적으로 그냥 악의 꽃이 더 예쁨

 

[나만의 악녀 스타일]

정말 정말 내 캐릭터는 트윈테일이 안어울리는 것 같아...

어떻게든 살릴려고 했지만 내 캐릭.. 하얀새도 안어울린다!!

결국 창고보관 관상용이 되버린 악녀 스타일 들

 

[가을 하늘]

안예쁘다. 저 주황색 스타킹..ㅠㅠ

왜 있는건가요 김형태AD!!!

디자인에 경약 안어울림에 경약 그냥 추억으로 얻어둔 추석 한복

 

[붉은 그림자]

나오자 마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질렀는데 안예쁨-_-

특히 등에 있는 ★... 왜 달아둔걸까 좀 짜증남

 

[멋쟁이]

안경! 이건 보자마자 구매한 아이템.

다만 캐릭터 눈이 조금 아래쪽에 있어서 위치가 안맞음..;;

 

[금의환향&오즈의마법사&청동인간]

이벤트용 아이템... 사용할 가치도 별로 없지만..

맨 처음에는 머리만 따로 모을 예정이었음..

그러나 아이템이 남아 돌길래 전부다 구매.

머리만 따로 쓰면 레고 같아서 재밌다는 이야기

 

[은도끼 & 동도끼]

응? 금도끼는 어딨냐구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먹었네요 헤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룩덕의 마음에 스크레치임

 

[천령백의]

무신의 탑이 나오자마자 얻기 위해 노력했던 옷

가스..ㅁ...이 작아서 안예쁜건 아니겠지 아마.

몸매가 너무 일자.....같아서 그런걸꺼야...훌쩍

 

[호위무사]

얻고 만족했던 옷. 후후

얻자마자 악령과 함께 애용했던 옷 중 하나.

 

[징거의 시크릿 의상]

맨 처음에 안예뻐서 구매할 생각도 없었음.

그러나 재탕한다길래 고생해서 얻었지

돈 안쓰고 시간만 버려서 얻은 나름 흡족한 결과물

 

[귀빈]

왜.. 저번주 토요일에 난 3시간을 완벽하게 못채웠던가!

그건 알바 때문이다! 빌어먹을 알바!

얻고 나서 고생한 결과 땜에 흡족하긴 하지만 역시나 창고용..

 

[유니크]

화려한 호피무늬에 비해서 사용할 용도가 적다..

그냥 멋쟁이 대신 쓰는 안경같다는 느낌..

 

[철갑거북 & 소옥]

현재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100금 옷 2벌

그외 100금 의상은 내 캐릭터한테 안어울린다나 뭐라나.....OTL

 

[혼천교 신도복 시리즈]

개인적으론 중급 혼천복이 제일 예쁨.

중급 얻을 땐 힘들지만 인내력이 향상되니 상급은 누워서 떡먹기

 

[자경단원복 & 충각단원복]

 PVP 옷으로 가장 애용되는 옷. 영석 퀘때문에 일부러 들고 다니는옷 중 하나

그외의 사용? 없다.

 

[운국대륙군복 & 사마도교복]

PVP옷이지만 운국대륙군복.. 안예뻐 ^^

사마도 교복은 그냥 입고 다니고 싶지만 PVP걸릴까봐 무서워서 못입고 다니는 옷..ㅜㅜ

 

[경천맹도복 & 제국군복]

빌어먹을 제국군복! 정말 드럽게 안나오는 옷 중 하나...

지인의 도움과 지인의 버프(운 99%)를 받아 얻었다.

그리고 경천맹 도복 얻기 위한 사투

힘들었어..ㅠㅠ

 

 

[내가 가장 즐겨입었던 옷 TOP 8]

이렇게 입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현재는 전갈모 + 무림초출 + 유니크(선글라스 멋쟁이 등)를 입고 다니는게 평소 차림.

무신의 탑 나오고 나서는 호위무사 + 삿갓 + 악령을 입고 다녔지만

역시 전갈모와 + 무림초출 + 안경이 가장 내 캐릭과 어울린다!

 

 

아아.. 흔한 룩덕의 옷장 및 아이템 창

 

아아.. 세상의 룩덕이 넘쳐나...

빨리 새로운 의상 80종이 떳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새로운 옷장 개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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