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에에전에 흑형 나오기 직전, 그러니까 리시타, 이비, 피오나만 있던 시절에
피오나 하다가 렙 30도 못찍고 그만뒀습니다.
그러니 뭐... 거의 처음이라고 봐야하겠죠.
어쨌든 이게임 저게임 돌다 던파도 이제 슬슬 지겹고...
새로 게임 나오는것도 없고 해서 타격감 좋은 게임 찾다보니 마영전 생각나서 한번 슥 봤는데요.
허크/린/아리샤가 컨트롤을 좀 많이 요구한다길래 한번 파보고 싶어지더라구요.
특히 아리샤가 뭐 마법구체랑 위치도 바꾸기도 하고 되게 기동력이 좋아보여서 한번 해볼까하는데요
뭐 글들 보니깐 기존 상급 유저들도 하기 힘들어서 때려친다는 말이 되게 많네요;;
그렇게 어려운가요??
제가 진득하게 했던 게임이 던파뿐인데 던파에 예전 인파이터보다 어려운가요?
1레벨 부터 쭈욱 솔플위주로 해서 키우다보면 컨트롤이 손에 안붙는 정도면 그냥 다른거 하려고 합니다 ㅠ
너무 어렵다면 허크나 린을 키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