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에 제가 선문해서 대화하고
거의 일주일 동안 심남 한테서 문자가 안왔거든요?ㅠㅠ
저번엔 제가 선문해서 이번엔 심남이가 선문할 줄 알았는데...안와서 거의 반포기 상태에 있었어요
그
런
데
오늘 선문이 온거에요!!
그래서
'난 너가 이제 문자 안보내는지 알았지ㅠㅠㅋㅋ'
이런 식으로 약간 섭섭함을 내비치면서 "너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다!!!!"이런 식으로 관심도 내비치려고 하는데요
저런 문자 딱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1.내 문자 기다리고 있었구나 ㅎㅎ 뿌듯 흐뭇
2.그럼 너가 먼저 보내든가..약간 기분이 안좋다
3.좀 매달리는것 같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