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결핵이 요즘 우리나라에 급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 결핵환자가 줄다 갑자기 늘다니 안타깝습니다...
크리스마스 씰 한 판에 피자 한 판보다 싼 3000원입니다
그래서 오유인들의 힘을 모아 보고자합니다!
기부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땅을 같이 밟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좁은 의미로 우리는 이웃입니다. 더 좁은 의미로 우리는 가족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친한 친척이나 가족 또는 친구가 아프다면 우리는 가슴이 아플것입니다.
심장이 따뜻한 오유인들이여 부디...
크리스마스 씰 이판사판이아닌 한 판만이라도 내 친구가 아프다 생각하시고 사서 이웃을 도웁시다!
크리스마스 씰 한 판의 힘이 어떤것인지 오유인 여러분들이 한번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