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보면서....마왕도 있었어야 라고 생각했어요....
무도보면서... 미친듯이 웃다가..........미친듯이 울었어요....
무도보면서....마왕도 있어야 하는 생각이 너무 나서죠...
무도보면서....마왕이 너무 생각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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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도 많이 생각났고요....
라고 댓글을 썼는데 많은 추천은 아니었지만.....베플까지 시켜 주시네요들......
아 뭔지 모를 이기분.....
진짜 쉽사리 가시지 않는 이기분.....
아련히 생각나는 나의 90년대의 기억이랄까??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금껏 새해를 빨리 맞이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다음주는 너무 빨리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