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주위에 왜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죠...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닌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진짜 멀쩡해 보이는데 하는거 보면 우와 정말 말 안나오는 사람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진짜 친구랑 싸워본 적도 손에 꼽고

진짜 특히 친구들 복이 좀 많아서 그런가....고등학교 여고 나왔는데도

정말 주위에 누구 뒷담화 하는 친구들도 한번도본적이 없고 다 착한 친구들밖에 없어서인지

진짜 대학교 오고 나서 부터 멘붕......................

근데 웃긴게 누군가도 절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할꺼 아니에요

참 진짜 기분이 이상해요 내가 이상한건지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생각할때는 그 사람들이 정말 너무 이상한데....

또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그렇게 보일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