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화자돼었지만 , 정치적인 목적으로 박정희 동상건립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뉴스를 보고 , 아 이게 무슨 만화 20세기 소년도 아니고 굳이 과거로 퇴행하는것을 개탄했습니다만
오히려 이런 무리한 사회적운동이 결국은 반작용 효과로 현정부에 의심과 불만을 품은 사람에게
반감만 불러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던날. 이제 박정희전설은 끝나겠구나 어렴풋이 생각했었습니다만.
그 속도가 생각보다 가속화될거같습니다.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