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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4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스키~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9/18 19:13:50
예전에 사진계시판이 위에있을때 얼마나 많은 고수님들의 사진을 보고
혼자 감탄에 젖어서 얼마나 행복해했었는데...
갑자기 사진계시판이 없어인줄알고 얼마나 속앓이를 했었는데...
일하다가 ... 갑자기 밑을 보니... 사진계시판이...
그럼 지나간 시간들... 그동안의 고수님들의 사진들은....
어떻게... 아..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 왜이제야 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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