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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749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뻘글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401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1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17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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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슈발리에 데옹


나는 슈발리에 데옹. 프랑스 왕가와 너를 지키는 백합의 기사!

마스터, 너와 프랑스 왕가에 충성을 맹세할게.

앗, 뭐……뭐야?

이 모습은 나의 자랑이야. 프랑스의 기사……니까.

비웃음 당하는건……싫어……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하나. 나는……

난 언제든지 너와 갈거야. 자, 세계와 프랑스를 구하자!

넌 좋아해. 진심이야.

뭐야? 마스터, 주인.

뭐든지 말해도 돼, 마스터. 너는 내 주인이다.

긍지와, 사랑을 너에게.

이런저런 것을 했구나……모험, 프랑스 왕가를 위해서 말야. 때로는 남자로서, 때로는 여자로서, 여러 곳을 다녔어.

마스터……나,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보여? 남자로 보이니? ……아니면, 여자로 보이니?

나는, 남자로도 여자로도 될 수 있어. 그것이 나, 슈발리에 데옹 드 보몽이야.

너에게라면, 이제 입을 일은 없을 내 드레스 모습 보여줘도 괜찮아. 다만……꼭 비밀이야 ……

생일, 축하해! 네가 태어나서, 너와 만나서 난 정말로 기뻐.

재밌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 우리도 가도록 하자!

승리의 맹세를 여기에!

난 바뀌어. 더 가련하고……더 강하게!

긍지와 사랑과, 맹세를 여기에!

흰 백합과도 같이 있고싶어……네 곁에서. 언제까지나……난……
                                                                         프랑스 만세
고마워요. vive la france……너와 함께.

왕가의 백합에 다짐하겠어, 승리를!

긍지 높은 싸움을, 난 바라고 있어.

쉴 틈은 없어. 앞으로 서두르자.

이 승리는, 프랑스 왕가의 승리이기도해.

내 긍지에 걸고서.
                          플 뢰 르  드  리 스
왕가의 백합, 영원하라. 『백합이 꽃피는 호화현란』.

































































밍나 잇쇼니 페그오 시요오.





























































일해라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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