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5를 쓰고있는데 깨먹기도 했고,, 기변을 하고싶은데..
6는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네요..
그렇다고 중고로 한방에 완납하고 사기엔 능력부족..
막 공식대리점이든 아니면 3사 종합대리점이든,,
통신사 끼고서 KT물량을 구하기는 정말 힘든걸까요??
물론 6를 팔기위해, 혹은 그외의 이유에서든지
공급처인 통신사에서 개통을 정지?? 시켰을 수도 있지만,
순식간에 그 물량들이 사라진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5는 리메뉴팩쳐 라도 아직 보이는데 5s 는 전혀라니 ㅠㅠㅠ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신가 궁금하네요..
막 정말 사람없을것같은 동네 대리점 싹 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