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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1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인Ω
추천 : 130
조회수 : 7906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30 00:47:4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9 16:19:25
남경필의원 동생 남경훈씨가 친일로 남작의 작위 받은 친일부역자 남정철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남정철은 구한말 여러 대신(지금 장관)을 두루 거쳤으며 이완용과 함께 한일병합에 협조한 댓가로 왜왕에게 남작작위를 받음. to the core 친일매국노 집안입니다.
아들: 남경필(아버지의 지역구를 세습 한나라당 국회의원)
부친: 남상학(일제로 부터 아버지의 "남작" 작위세습)
조부: 남덕희(일제로부터 "남작"작위) 민족신문 발표(남정철)
남정철, 돈을 유난히 밝혀, 고종이 혀를 내둘 정도로 이재에 밝은 사람이었다.
그가 평양감사 재직 시 왕실 사람들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재물을 끌어 모은 사실을 알고 고종이 기가 차서 한마디 내뱉는다.
“남정철, 정말 큰 도둑놈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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