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갤럭시3 대란때 고등학생인 동생이 인터넷으로 할원 17에 주문햇다가
자기친구부모님의 지인이 하는대리점에서 싸게 맞춰준대서 연락햇는데
첨에는 할부원금 50에 맞춰주고 10만원 돌려준다고 하더니 비싸서 안하겟다 햇더니
62요금을 쓰면 17에 비슷하기 할인율을 맞춰주겟다고 햇다네요.
그래서 기숙사에 사는 관계로 이메일로 등본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보내서 가입신청서난 대리점에서 작성하고
원본은 받지 못하엿구요. 몇달동안 잘 쓰길래 문제 없는줄 알앗는데 오늘 연락왓는데 할원이 69만원이 잡혀잇엇네요
이게 말이되는지... 한달에 8만원가량이 청구되구요. 제 갤3는 할원 17에 다달이 6만원정도 나가는데 차이가 너무 심해서 놀라서
대리점에 전화해보니 자기는 할인율이 그정도 나올거라 햇다면서 자꾸 lte스폰서 할인받는거 당연한거만 자꾸
언급하구요 이게 말이되는건지 ... 대리점이 다 받아처먹으려고 고딩하나 속인건지 감당이 안되네요 ㅜㅜ 조언좀 부탁드리고 대처할방벚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