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몇 않되는 콩과 돈으로 기부를 했습니다.
저도 비록 평범하게 살수없는 상황입니다.
엄마가 없고 오빠가 정신장애를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변에 도와주는 분들이 있었고 나라에서도 복지혜택을 받으며 살아왔죠.
저는 그것으로 중학교를 다녔고 이제 고등학생이 됍니다.
이런 저도 기부를하고 나무잎 이모티콘을 달고다니죠.
처음엔 나도 힘든데 내가 누굴도와? 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에는 많은사람이 존제하고
그만큼 힘든사람은 많죠.전 그많은 사람들중 무관심한사람보단 '도움을주는사람'이 되기에
저는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