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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이었습니다.
게시물ID : fashion_10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입니다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9 10:52:53

저 어제 생일이었어요.


가족끼리 모여서 케익 불끄고 자르는데


용돈하라고 20만원을 주시더라구요.


나이먹고 용돈 받으니까 새로운 기분인데요 ㅋ


아 제가 글올린거는 그돈으로 부모님 선물 해드리고 싶은데


장갑이 번뜩 떠올라서 그런데 여자 브랜드는 아예 몰라서


남자는 봐둔게 있어서 괜찮은데


그래서 여자장갑 추천 부탁드려요 


촌스럽지 않고 너무 화려하지 않은 질좋은 제품으로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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