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보다 음악이 많이나오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더 맞는거같습니다만...
여튼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과 평소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 만나 재밌는 결과물이 나와 기분좋네요.
정확한 내용은 제가 일본어나 영어를 잘못해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무언가의 이유로 무한히
계속되는 가상세계에 혼자 살아가게된 린이라는 여자애가 외로움을 과거의 추억으로 이겨내려는
느낌의 이야기로 추측하고있는데 잘모르겠군요.(뭔가 디스토피아같기도하고...)
여튼 꽤 좋은 느낌의 작품이여서 올려봤습니다.